MBN속풀이쇼 동치미 311회 시댁에 하는 것의 반이라도 해달라는 아내 VS 처가에 하는 것의 반 만큼이라도 하라는 남편 남한테 하는 거 나한테 반만 해봐 예고편
MBN 속풀이쇼 동치미 311회 시댁에 하는 것의 반이라도 해달라는 아내 VS 처가에 하는 것의 반 만큼이라도 하라는 남편 남한테 하는 거 나한테 반만 해봐 예고편
♣ 시댁에 하는 것의 반이라도 해달라는 아내 VS 처가에 하는 것의 반 만큼이라도 하라는 남편
⁍김한석! 나는 명절 때 처가에 먼저 가서 제사를 지내는 사위다?!
"11년 째 차례음식을 준비하는데, 따뜻한 말 한마디를 듣고 싶어요"
⁍한다민! 그동안의 원망을 녹인 남편의 말 한마디는?!
“친정엄마 건강검진을 먼저 제안했는데, 정말 감동했어요”
⁍최홍림! 누나 생일을 챙기지 않는 무심한 아내에게 화가 난다?!
“처가에 잘한 게 후회될 때가 있을 만큼 서운해요”
♣ 남한테 잘해야 이득 보는 일이 많다 VS 그래도 가족에게 잘해야 이득이다
⁍이성미! 이천만 원 빌려 간 아줌마를 20년째 기다리고 있다?!
"사정이 딱해서 초면에 돈을 빌려줬는데 한 달 뒤 연락두절 됐어요"
⁍최영완! 폭행 사건을 말리다가 가해자가 될 뻔했다?!
"조카 같은 마음에 싸움을 말렸는데 제가 때렸다고 하는 거예요"
⁍김한석! 인생 최악의 선배 최홍림을 고발한다!
"호언장담하며 주식을 추천해줘서 샀는데 한 달 만에 상장폐지 됐어요"
밖에서는 천사표!
정작 가족한테는 무심한 남편 때문에 서럽다!
♣ 남한테만 친절한 남편이 짜증 난다 VS 자식한테만 잘하는 아내가 답답하다
⁍최영완! 기부 천사 남편보다 우리 집 개가 백배 낫다
"남편이 새벽까지 안 들어와서 외로워하면 강아지 코코가 달래줘요"
⁍이성미! 후배 일이라면 나서서 도와줘도 남편이 말 걸면 짜증 난다?!
“건드리지 말라는 말조차 하기 싫어서 눈짓으로 비키라고 해요”
⁍김한석! 출산한 아내의 찬밥취급에 산후 우울증이 생겼다?!
"너무 우울해서 혼자 불 끄고 식탁 밑에서 술을 마신 적도 있어요"
0 comments